백산 다리공사
또한 자연 채광을 최대한 이용하도록 설계해 어떤 공항과도 비교할 수 없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칠래 베이브릿지
공항의 주형태를 이루는 우아한 지붕선에서는 연속되는 리듬이 느껴지는데, 태평양 해변의 물결치는 파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산타모니카산 방향으로 디자인한 거대한 커튼월은 자연을 한껏 내부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